보일러 누수 수리 비용 증상 아랫집
경동 나비엔 보일러를 쓰신다면, ’02’나 ’28’ 같은 숫자를 보신 적이 있을지도 몰라요. 이건 보일러가 “물이 부족해요!” 하고 외치는 소리랍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날 땐 당황하지 마시고, 보일러 누수 수리 비용을 내고 전문가를 불러 보일러에 물을 살살 채워주시면 돼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런데, 물을 채워도 계속 같은 신호가 뜬다면… ? 어쩌면 보일러 배관 어딘가에서 물이 새고 있을지도 몰라요. 보일러 누수일 수 있다는 거죠.
이럴 땐 혼자 해결하기 어려우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비용이 들더라도 수선을 빨리 진행해야 됩니다. 해당 업체에 연락하여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건 생각보다 골치 아픈 문제예요. 보일러 누수 증상으로 벽지가 눅눅해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고, 심하면 아래층에까지 피해를 줄 수 있거든요.
보일러 누수 아랫집으로 피해가 있으면 이웃간의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빨리 발견하고 고치는 것이 중요해요. 보일러 수리 비용이 고민이 될 수도 있지만, 미루면 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얼마 전, 보일러 누수 비용을 걱정하는 고객님 댁에 방문했어요. 비용은 수도계량기 한대로 한집이 사용시 직온수 20만원 난방은 10만원 추가 됩니다!
보일러 누수 수리 비용을 안내하러 도착했던 현장은 위층 보일러도 문제였지만, 아랫집 천장과 벽에 물자국이 생기는 누수 문제도 함께 있었어요.
아래층은 옷방으로 쓰는 작은 방이었는데, 벽과 천장이 젖어 있는 상태였어요ㅠ
한쪽 벽을 따라서 물이 번지고 있었는데, 벽지 색깔도 점점 누렇게 변해가고 있었대요. 게다가 벽 아래쪽 몰딩까지 들뜨고 있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죠.
물 새는게 심해지면 벽뿐만 아니라 가구나 가전제품까지 손상될 수 있어요. 이 댁도 물이 떨어지는 곳에 가구가 있어서, 물방울 자국이 남아 있더라고요.

배관 공압 검사
아무래도 윗집 보일러 배관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았어요. 그래서 어디에서 물이 새는지, 정확한 누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공압 검사’라는 방법을 해보기로 했답니다.
배관에 공기를 주입하여 압력을 측정하는 거예요. 이때 콤프레샤를 이용합니다. 압력이 떨어지면, 그곳이 바로 범인(?)이랍니다! 이 과정은 누수의 정확한 위치를 찾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먼저 수돗물이 나오는 직수관(수도배관)과 따뜻한 물이 나오는 온수관(수도관)을 점검했는데, 다행히 여기는 이상이 없었어요.
다음은 보일러 난방관 차례! 싱크대 아래에 숨어있는 분배기를 찾아서, 똑같이 압력 체크를 했더니… 검사 결과, 역시나, 난방관에서 압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어요.
아랫집 누수 보일러때문은 아니고 관로문제였네요.^^;;

결국, 문제는 난방 배관이었던 거죠! 이제 누수 원인을 파악했으니, 어디에서 물이 새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차례예요. 누수탐지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일러 누수 수리 비용을 합리적으로 안내하는 저희는 항상 탐지 장비도 꼼꼼하게 챙겨 다니기 때문에 걱정 없답니다!
집 안 구석구석, 누수 탐지기를 활용하여 꼼꼼하게 살펴봐야 돼요. 어디에서 물이 새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탐지기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살펴보니, 윗집 작은 방 바닥에서 수상한 신호가 잡혔어요! 해당 지점 주변을 집중적으로 탐색했습니다.
보일러 누수탐지 과정
침대가 놓여있는 바닥에서, 가스 탐지기가 “삐삐-” 하고 울리는 거예요. 이럴 땐 침대를 옮기고, 바닥을 확인해야 된답니다.
고객님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조심스럽게 침대를 옮겼습니다.
침대 아래를 만져보니, 역시나 축축… 했어요.
대성 셀틱 보일러에서 계속 경고등이 켜진 이유가 있었네요. 아랫집 누수가 발생했을때 윗집에선 보일러 누수 수리 비용을 걱정하기보단 빠르게 대처해야합니다.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와서, 윗집 내부 벽지까지 누렇게 변해버렸더라고요.
아랫집은 보통 천장에서 물이 새니까 금방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
윗집은 침대나 옷장 때문에 습기가 차는 정도를 바로 알아차리기가 힘들죠.
장판을 걷어내니, 콘크리트 바닥에 물기가 흥건하고, 퀴퀴한 곰팡이 냄새… 이런 상태였습니다.
손으로 만져보니, 물기가 축축하게 느껴졌어요.
이번 현장은 콘크리트 바닥이라, 다행히 전체를 다 제거할 필요는 없었어요.
매립된 배관 중 문제가 되는 부분만 콕 집어서, 살짝 구멍을 내는 방식으로 작업했죠.
청음기로, 물 새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곳을 찾았답니다.
소리가 잘 들리는 곳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요~

바로 굴착 시작!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난방관도 동관 파이프로 되어 있더라고요.
비눗물을 살짝 뿌려보니, 공기 방울이 보글보글 올라오는 게 보이시죠? 이것으로 누수 지점을 명확히 파악했습니다.
손상된 부분은, 그라인더로 깔끔하게 잘라냈습니다. 제거 작업이 이루어진 것이죠.

보일러 배관 수리 과정
오래된 동관에 크랙이 쫙 가 있었네요.
이 틈으로 계속 물이 새어 나오니, 보일러에서는 계속 이상 신호를 보냈던 거겠죠.
잘라낸 부분은, 튼튼한 PB 배관으로 교체 설치!
PB 배관은 뜨거운 물에도 끄떡없는 튼튼한 녀석이라, 난방 배관 시공에 딱이랍니다.
동관은 열을 가해서 구부리는 방식이라, 시간이 지나면 부식이 잘 생기고, 물도 잘 새거든요.
ㄱ자 모양으로 튼튼하게 연결하고, 배관 복구 후 다시 한번 공압 테스트! 공기를 투입하여 압력을 체크했습니다.
다행히, 압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시멘트로 미장 마무리하면, 작업 끝!
아랫집 도배는 물기가 마른 후에 하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누수 수선 비용을 안내하러 갔던 현장에서 공사를 마친 뒤
인사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누수 원인 파악부터 수선, 복구 과정까지 완료되었습니다.






